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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루이비통 올인 BB (All In BB)

by anna-1004-replfix 2025. 10. 16.

 

가격 : ₩3,500,000

출저 :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

올인 BB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캔버스로 제작된 버킷백 형태의 가방이에요.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어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 좋고, 기본 스트랩 외에도 탈착식 파우치가 포함돼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공식 사이트 기준 사이즈는 16 x 18 x 12cm (가로 x 세로 x 너비) 로,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내부가 넓게 열리기 때문에 실사용 시 체감 수납력은 꽤 좋은 편이에요.

또한 루이비통은 최근 무두질 공정에서 환경 인증(LWG) 기준을 충족하는 가죽만 사용한다고 밝혔어요.

즉, 올인 BB에 쓰이는 카우하이드 가죽 역시 친환경 공정에서 생산된 원단이라는 점에서 브랜드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 디테일

 
 
 
 
 
  • 쉐입 : 버킷/플랫을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해서 하나의 가방으로 두 가지 이상의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음
  • 모노그램 캔버스: 루이비통 특유의 클래식한 무늬, 튼튼하면서도 생활 스크래치에 강함.
  • 트리밍: 천연 카우하이드 가죽이 사용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태닝(색 변화)이 생겨 자연스러운 빈티지 무드가 연출됨.
  • 하드웨어: 골드 톤 금속 장식, 자물쇠 디테일 포함 → 시각적인 포인트 역할.
  • 구성품: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 + 탈부착 스트랩 → 숄더/크로스/핸드 다양하게 연출 가능.

실사용 포인트

  • 수납력: 작은 사이즈지만 파우치, 지갑, 핸드폰, 립스틱 정도는 충분히 들어가며 내부 오픈 구조라 물건을 꺼내기 편리함. 노트북x
  • 무게감: 캔버스 소재라 상대적으로 가볍고,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부담이 적음.
  • 활용도: 토트, 숄더, 크로스백 모두 가능 → 하나의 가방으로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해 활용도 높음.

관리 방법

  • 모노그램 캔버스 자체는 방수성이 있지만, 트리밍 카우하이드 가죽은 물·습기에 약함 → 빗길이나 습한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음.
  • 밝은 컬러 의상 착용 시 이염 주의 필요.
  • 장기간 보관할 때는 더스트백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가죽 변형이 없음.


✨ 올인 BB 스타일링 포인트

올인 BB의 매력은 단순히 작은 버킷백이 아니라, 가방 쉐입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에요.

측면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버킷 쉐입 (볼륨감 있는 실루엣)

기본적으로는 버킷백 특유의 둥글고 입체적인 쉐입을 유지해 수납력이 좋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려요. 데일리룩, 여행, 가벼운 외출에 최적.

플랫 쉐입 (슬림하고 단정한 라인)

측면을 접어서 가방을 더 슬림하게 연출하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로 바뀌어요. 원피스나 포멀한 코디에도 자연스럽게 매치 가능.

👉 즉, 하나의 가방으로 두 가지 이상의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올인 BB만의 장점입니다.

상황이나 코디에 따라 쉐입을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 올인 BB 3way 스타일링

올인 BB는 가방 하나로 핸드, 숄더, 크로스 총 세 가지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상황과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무드로 바꿔 쓸 수 있죠.

핸드 캐리 (Hand Carry)

짧은 핸들을 활용해 손에 들면 가장 클래식한 무드가 나옵니다.

깔끔하고 단정해 보여 격식 있는 자리나 포멀룩에 잘 어울려요.

숄더백 (Shoulder Bag)

핸들의 길이를 조절하거나 스트랩을 활용해 어깨에 걸치면,

양손이 자유로워지고 캐주얼하면서도 여유 있는 분위기를 줍니다.

크로스바디 (Crossbody)

추가 제공되는 레더 스트랩을 연결하면 크로스백으로 변신합니다.

드롭 길이가 약 47cm ~ 55cm로 조절 가능해 체형에 맞게 착용할 수 있고,

활동성이 필요한 데일리룩이나 여행용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 핸드, 숄더, 크로스 세 가지 방식은 단순한 착용법 차이를 넘어

각각의 스타일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올인 BB의 가치를 더해주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 착용예시

 
 
 
 
 
 
 
 

출저 : 아시아 경제

요즘 같은 시대, 가품 시장이 커진 이유는 누구나 압니다.

정품의 가치, 브랜드가 담고 있는 철학과 장인의 숨결은 분명 소중합니다. 하지만 소비자 모두가 그 선택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어떤 사람은 몇 달 동안 한 푼 두 푼 모아 정품을 사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하며 실속을 챙기기도 합니다. 시장 규모만 봐도 점점 커지는 흐름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에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품이냐, 가품이냐라는 이분법적 기준보다는 내가 어떻게 쓰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소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요.

명품이사람을 명품처럼 보이게 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명품이 되는 것이 맞는 게 아닐까요?

사람이 스스로 빛나면, 동대문 시장에서 산 가방을 들어도 그게 명품처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